poem 아파 by harmer 2023. 8. 6. 날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슬퍼 보여 이유 모를 연민 그대도 아나요 내 슬픔을 그저 공허한 이 마음 이유도 없이 의미도 없이 그저 공허한 이 마음을 아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rm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poem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정 (0) 2023.10.26 겁쟁이, 도망자, 나 (0) 2023.10.16 이별 15분 전 (0) 2023.06.17 빛 (0) 2023.04.26 맛 (0) 2023.03.07 관련글 부정 겁쟁이, 도망자, 나 이별 15분 전 빛